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M Cortex-A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images.anandtech.com/Screen%20Shot%202013-07-17%20at%2011.44.28%20AM.png|width=600]] 2005년부터 [[ARM Holdings|Arm]] 사에서 라이센싱하는 주력 마이크로아키텍처 IP이다. 초기에는 고성능을 위한 단일 라인업으로써 이어졌다가, 2009년 Cortex-A5를 기점으로 고성능/고효율이라는 2단계 라인업으로 개편되었고, 2011년 Cortex-A7과 함께 발표된 [[ARM big.LITTLE 솔루션]]이 도입되면서 하나의 [[SoC]]에 이 기종 CPU 코어 구성이 가능해졌다. 2015년을 기점으로 고성능/중간급/고효율 이라는 3단계 라인업으로 구성이 정리된 상황.[* 굳이 언급하자면 ARM사의 Cortex-A 제품의 3단계 라인업은 사전에 설정된 라인업이라기 보다는 사후 정리에 가깝다. 예를 들어 Cortex-A9의 출시 시점에서는 아예 3단계 구분이 가능할 만큼 제품의 종류가 많지 않아서 Cortex-A9가 올라운드 플레이를 해야하는 상황이었고, Cortex-A7과 Cortex-A15의 big.LITTLE 솔루션이 출현하는 시점에서는 오히려 빅 코어와 리틀 코어라는 2단계 구분법이 더 합리적이더라는 측면도 있었기 때문.] 이는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하이엔드-미들레인지-엔트리 또는 로우엔드 개념으로 봐도 무방하다. 2017년 상반기 기준 고성능엔 Cortex-A73, 중간급엔 Cortex-A53, 고효율엔 Cortex-A35가 대표격인 아키텍처들이다. 그러나 2020년에 더 높은 성능을 요구함에 따라 [[ARM Cortex-X 시리즈]]가 신설되면서, 2021년부터 고성능은 Cortex-X1, 중간급은 Cortex-A78, 고효율은 Cortex-A55로 정리되었고, ARMv9-A의 발표 이후에도 넘버링만 바뀌었을 뿐 그대로 존속되고 있다. Cortex-A 시리즈에 적용된 명령어셋은 ARMv7-A 부터이며, 이전 세대의 ARMv6 명령어셋 아키텍처는 ARM11 계열까지 적용되었다. 2013년에 ARMv7-A의 후속 명령어셋인 [[ARMv8-A]]이 공개되었으며 가장 큰 특징은 [[ARMv8-A]] 안에 AArch32와 AArch64라는 두 가지 서브 명령어셋이 도입되면서 AArch64를 통해 64비트 구조를 쓸 수 있게 된 점이다. 이후 대부분의 신형 Cortex-A 시리즈와 커스텀 아키텍처들은 [[ARMv8-A]]에 기반하여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. 2017년에는 엔트리급 ARMv7-A 기반 Cortex-A7도 64비트 [[ARMv8-A]] 기반 Cortex-A35에 바통을 넘겨주고 있어서 PC처럼 32비트 시대는 2~3년 내로 사장되고 있다. 2021년에 ARMv9-A가 발표되면서 32비트 하위 호환성을 버리고 완전한 64비트 시대 전환을 앞두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